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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일주 투어
섬일주 투어는 거의 100년 이상된 인기 아이템이다. 71마일의 드라마틱한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다. 파도가 부서지는 절벽, 평화로운 해변, 아름다운 교회 등을 볼 수 있다. 잠깐식 정지하여 폭포와 유적지등을 바라다 볼 수도 있다.
타히티 박물관
타히티 박물관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폴리네시아의 역사가 조심스럽게 기록되고 보여지는 곳으로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조각품과 선사시대의 예술품으로 매우 휘귀한 자료 들이다. 유럽인들의 도착과 이와 관련된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고갱 박물관
고갱 박물관은 화가 "폴 고갱"의 타히티에서의 삶에 대한 헌정의 형태로 만들어진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아름다운 해리슨 스미스 식물원에 자리하고 있는데 그의 유화 작품, 스케치, 모사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화가 폴 고갱의 생애와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진주 박물관
오로지 진주와 관련된 것만 전시되는 박물관은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다. 진주의 양식과 과련된 자료를 보여주고 시연도 볼 수 있다. 또한 예술과, 역사, 신화 그리고 종교에서 진주가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다.
Vaima Center와 주변에서 쇼핑하기
바이바 센터와 주변은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부띠끄, 진주샵, 서점, 신문 가판대, 레스토랑, 커피숍, 은행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해변을 따라 양쪽방향으로 골동품, 타히티 생산제품, 음악, 예술품 등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
타히티 섬내륙 사파리 투어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 섬 내륙 지방은 마치 정글과 같아서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감상 할 수 있따.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 꽃으로 가득한 계곡, 넓은 호수 등 상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타히티 섬 내륙 사파리 투어는 가이드를 동반한 사륜구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헬기를 이용하거나 하이킹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골프
"the Oliver Breaud International Golf Course"는 타히티의 유일한 골프 코스로서 타히티의 섬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6944야드의 파 72 규모의 골프장으로서 2개의 인공호수를 가지고 있다. 이전에는 면화 농장이었다. 최근에 코스와 클럽하우스가 리노베이션 되었다. 레스토랑, 프로샵, 테니스 코트 등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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