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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아테아와 타하아 거의 맞붙어 있는 섬으로 각종 액티비티를 공유한다.
-Vanilla Plantations : 타하섬에 도착하자 마자 실려 오는 향기는 바로 바닐라 향으로 타히티에서 생산하는 바닐라의 8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바닐라 농장을 방문 투어에는 농장을 거닐거나 각종 시범을 볼 수 있다.
-Island Exploration : 라이아테아 와 타하아 모두 즐거운 섬일주 탐험 프로그램이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여 조용하고 아름다운 길을 따라 가다가 마을에 정하하거나 평화로운 해변에 정차하여 아름다운 정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트를 이용한다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진주 양식장을 방문하거나 작은 해변이 있는 조그만 섬에 상륙 할 수도 있다. 만약 걸어서 간다면 가이드를 따라 고대 유적지를 방문하거나 열대 지방 특유의 식물과 꽃등을 발견 할수도 있다.
-Diving : 모든 다이버들에게 라이아테아와 타하아 두섬은 가장 인기있는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바닷속에서 다양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Snorkeling : 조용하고 멀리 떨어진 라군들은 다양한 수중 동식물의 보금자리로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어족 자원을 자랑한다.
-Picnic : 10여개의 작은 섬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반나절 소풍이나 하루종일 소풍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작은 섬들은 걸어서 수분이내에 한바퀴를 돌수 있을 만큼 작은 섬들로서 코코넛 나무 그늘아래에서 소풍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섬근처를 스노클링 할 수 있다.
-Shopping : 라이아테아의 마을은 아주 작은편으로 바닷가쪽으로 작은 기념품점과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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