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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아섬의 북서쪽에 이상적인 장소에 자리 잡은 이곳은 작고 편한한 호텔이다.
정통 폴리네시안 스타이로 건축되어 졌으며 9개의 방갈로가 마치 비둘기의 꼬리와 같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 보라보라쪽으로 지는 해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에서 한잔 하면서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프라이빗 셔틀을 이용해서 라이아테아 공항에서 30분정도 뱃시간이 걸린다. 배를 타고 오는 중에 아름다운 라군을 즐길 수 있으며 도착후엔 편안하고 즐거운 체류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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